여러분은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? 저는 방에 있는 가구를 바꾸거나 책상 정리를 하거나 또는 다른 무언가를 해서 새로운 기분을 내려고 합니다. 근데 사실 가구의 위치를 바꾸는 건 혼자 하기 쉽지 않잖아요. 책상 정리도 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몸이 잘 안 움지이고. 아닌간요? 저는 그렇습니다. 게으르거든요.
그래서 저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폰 배경화면이나 폰트, 테마 등등을 바꿉니다. 아무래도 폰은 분신처럼 매일 같이 하기도 하고, 또 다른 나의 방 같은 존재잖아요. 그리고 잘 안 바꾸다보니, 작은 거 하나만 바꿔도 새롭고 그렇더라고요. 미세한 폰트 차이, 배경화면 차이 등등이 익숙한 폰을 새롭게 느껴지게 해 줘서 저는 기분 전환을 할 때 폰에 있는 작은 무언가를 바꾸곤 합니다.
그리고 바로 오늘! 저는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 새로운 폰트를 구매했고, 그 폰트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사실 세상에 예쁜 폰트가 많긴 한데, 저는 그런 데 돈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이 구매하는 편은 아닙니다. 근데 저번에 충동적으로 한 번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또! 충동적으로 새로운 폰트를 하나 구매했습니다.
제가 이번에 구매한 폰트는 Aa폰트의 '안경펜슬'입니다!
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번이 제 두 번째 유료 폰트 구매이고,
저는 LG폰을 사용하고 있기 떄문에 Smart World에서 폰트를 구매했습니다.
저는 깔끔한 폰트를 좋아하는데, 안경펜슬은 깔끔하면서도 뭔가 동글한 느낌?이 있어서 깔끔한데 아기자기한 느낌?도 조금 있고, 시원한 느낌도 조금 있는 것 같아요.
뭐라 설명을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.
어쨌든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 거니까요!
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잘 모르겠네요.
이건 제 폰 폰트 설정에서 제공하는 미리보기 텍스트입니다.
사실 이건 글자도 작고, 줄 간격도 좁아서 이것보다는 카톡이 조금 더 비슷한 것 같아요.
위 사진은 제 카톡에서 사용하고 캡처한 건데, 위에 사진이랑 또 느낌이 다르죠?
저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폰트를 설정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!
그리고 안경펜슬은 외계어도 지원하고 있어서, 이상한 글자로 생기는 공백은 전혀 없습니다!
Aa폰트 안경펜슬 사용을 해 본 결과,
개인적으로는 질릴 만한 폰트도 아니고 무난하고 깔끔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!
혹시 안경펜슬을 구매할까 고민 중이시라면 저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
폰트 하나로 폰이 깨끗해지는 기적을 느껴보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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